야마다아!!!!!!!!!!!!!!!!!!!!!!!!!!!
제발 부탁이니 노미야 씨랑 잘먹고 잘 살아주어!!!!!!!!!!!!!!!!!!!!!!
젠장, 저 아가씨는 왜 그렇게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유니콘을 바라보는 노미야의 심정에 무지막지 동감하고 말았음. ㅠ,ㅠ
……………….축하한다, 마야마.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겠구나,
야마다의 눈에서 눈물을 뽑았다는 죄목 하나만으로도 네 녀석에게 발꿈치찍기를 선사하고 싶으나 이제 리카씨까지 꿰찼으니, 이 복이 흘러 넘치다 못해 얄미운 녀석아.
자, 그럼 어쨌든 한 커플…아니 두 커플 정리되었고,
모리타 군………….어떻게 생각하시오???????
당신이 제일 나빠아!!!!!! T.T
제기랄, 당신이란 인간은! 내 비록 당신을 제일 좋아하지만 정말이지….
이 @#(#$%!!$%@%@#!@& 한 인간 같으니!!!!!!
너랑 하구랑 다케모토를 바라보고 있는 교수님은 어쩌라고오…T.T
[<- 개인적으로 허니와 클로버에서 제일 불쌍한 인물이라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 내가 모리타에게 관심있는 부분은 ‘연애’나 ‘인간관계’보다는 그 인간 자체인지라…..대체 카오루랑 “무슨 일”을 하는 건지 궁금해 죽겠음.
…….9권은 언제쯤이나 나오려나…..
덧. 뭐야, 백귀야행 13권, 하나도 안 어렵잖아. -_-;;
백귀야행 13권 좀 이해가 안가가기는 해요. 마지막 에피소드는 거의 이해를 못했고;;
저, 첫줄 강렬히 동감합니다. 제발, 야마다양은 마야마따위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니까요. 제발 노미야씨랑 잘 먹고 잘 살아주어어어엉~~~~.(ㅠ_ㅠ)
저도 동감. 노미야도 괜찮은 남자란 말입니다.ㅠㅠ 음…갈수록 모리다-다케모토에게 밀리는 듯해서…걱정스럽기도 하고. 9권 기다리느라 목 빠지겠어요.ㅠㅠ
사과주스/ 으음….그런가요? 전 그다지…….-_-;;; 연못 때문인가요?
엘위/ 맞아요, 맞아. 제발 마아마는 그만 잊어줬음 좋겠어요. ㅠ,.ㅠ 아니, 어쨌든 잘 될거 같긴 합니다만….크흑, 노미야만한 남자두 없다구요오..ㅠ.ㅠ
AMAGIN/ 청춘의 옷도 적당히 벗었겠다, 게다가 아직 그걸 입을 만큼의 순수함도 남아있겠다..크흑.
아아, 모리타, 진짜로 요즘 다케모토한테 밀리고 있어요. ㅠ.ㅠ 아니, 다케모토가 주인공이니까 할말은 없지만서도..
내가 머리나쁜 건지, 백귀야행은 두번째 읽으니까 또 다른 스토리인 경우가 가…가끔;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