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페미아 님께 책 받아오고,
조나단님한테 듄 (자그마치!!!) 10권도 신청해버렸는걸…………..-_-;;;;;
으음, 아직도 손에 붙들고 있는 다른 책들을 서서히 내놓을 때는 언제일까나……
[이런 젠장, 빅토리 성란 응원단이 저 구석탱이에 들어있었다니!!! 이건 또 언제 처분하지]
오늘도 유페미아 님께 책 받아오고,
조나단님한테 듄 (자그마치!!!) 10권도 신청해버렸는걸…………..-_-;;;;;
으음, 아직도 손에 붙들고 있는 다른 책들을 서서히 내놓을 때는 언제일까나……
[이런 젠장, 빅토리 성란 응원단이 저 구석탱이에 들어있었다니!!! 이건 또 언제 처분하지]
빅토리 성란 응원단. 하하하… 그리운 이름이로군요…. 작가의 막바지 그림체가 아주 크게 변해버려서…(하아)
전 그래서 다 읽은 건 이리저리 빌려주는 쪽으로 처분하는 중입니다.
우선 아버지꼐서 책을 좋아하시니까 대구 집으로 택배로 ^ㅅ^
으하하하하. 듄 10권. =_=
인생은 등가교환(….)
으악 듄… ;ㅁ;
언니~~ 듄은 나중에 제게 처분하실 생각 없어요?
곤도르의딸/ 저게 칼라에 연재되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여하튼 재간되었을 때 사버렸다지요. ㅠ.ㅠ 한권은 절판이라 못구했지만
돌균/ 으윽, 난 빌려주면 까먹어버려서, 극 안 돼.
電腦人間/ ㅠ,ㅠ
렉스/ 그런게죠….ㅠ.ㅠ
ㅁAㅁ/ >.<
Deirdre/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