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인터넷이 안 되서 일할 거리를 디스켓에 담아
일부러 빨리 퇴근했는데
디스켓 안 가지고 왔다………….ㅠ.ㅠ
미치겠네. ㅠ.ㅠ
그래도 하나는 그 전에 웹하드에 올려놔서 다행.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회사 인터넷이 안 되서 일할 거리를 디스켓에 담아
일부러 빨리 퇴근했는데
디스켓 안 가지고 왔다………….ㅠ.ㅠ
미치겠네. ㅠ.ㅠ
그래도 하나는 그 전에 웹하드에 올려놔서 다행.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불행 중 다행이시군요…고저 파이팅 입니다요…b
저도 파이팅 입니다. 인터넷 안될때 디스켓 들고 다니는 그 기분…ㅠ_ㅠ …옛날엔 어떻게 이러고 살았나…
기회에 배째고 쉬시는 건~?
디스켓!!! 아직도 디스켓을 쓰는군요;;; 저는 올해 usb플래시메모리로 전향했습니다요.
ps. 그냥 맘편히 배째고 쉬어요~ 쉬어요~
마음은 편안히 하시고 마저 있는 부분만이라도 성실히 하시면 됩니다.
작은울림/ 회사에 전화걸어서 보내달라고 했어요. -_-;;;;;;
Hobbie/ 으아, 정말이지 그 놈의 디스켓은 항상 저장해놓고 빼서 가져오는 걸 까먹는다니까요..ㅠ.ㅠ
나마리에/ ……..다음주에 죽을걸요. ㅠ.ㅠ
이프/ 인터넷이 가끔씩 장난이 아니라니까. -_-;; 거기다 회사 컴은 USB포트가 뒤쪽에 있어서 넘 불편해애…ㅠ.ㅠ
냉혈한/ 크흑, 영어고 한글이고 지겨워 죽겠어요. ㅠ.ㅠ
요즘에는 심지어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컴퓨터도 많아서요…그냥 차라리 메일로 날려놓는 것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고생이 많으시오. 토닥.
mono/ 저도 대개는 이메일로 보내는데, 인터넷이 안되니 -_-;; 달리 방도가 없더라구요.
풀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