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거스에서
마이애미로,
그리고 마이애미에서
뉴욕으로 이동 후
제일 먼저 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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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불 껐어?” -_-;;;;
………..라스베거스에서 마이애미로 갈 때는 눈이 부시더니만…..
뉴욕은 무슨 SF영화처럼 회색이군요.
라스베거스에서
마이애미로,
그리고 마이애미에서
뉴욕으로 이동 후
제일 먼저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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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불 껐어?” -_-;;;;
………..라스베거스에서 마이애미로 갈 때는 눈이 부시더니만…..
뉴욕은 무슨 SF영화처럼 회색이군요.
CSI 뉴욕은 김전일이에요. -_-;; 한 번 얼굴 비친 사람 중에 범인이 있는… 왠지 정이 안가고 재미도 안가더군요. 시즌1은 다 봤지만서도.
제대로 다혈질인 사람들이지^^
난 마이애미보다는 뉴욕이 좀더 끌려…
물론… 모든 시즌을 다 보고나서는…
다 각기 나름의 재미가…
세편다 나름대로 매력이있죠^^
NY는… 반장님이 미남이라서 보려는 중입니다.. (…-.-;;;)
이프/ 어, 정말? 그래도 설마 김전일만큼 죽어나가진 않겠지. 나 뉴욕은 진짜진짜 처음이라 그래도 상당히 기대중
아론/ 뭐랄까, 1화밖에 안봤는데, 반장님 – 아니, 이 분은 아직 detective더군! – 밑에 부하들이 기가 참 세보이던걸.
THX1138/ 그 차이점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하더군요.
조나단/ 으흐, 맥 반장님은 다른 반장님들에 비해 아직 빠릿빠릿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맥 반장님 얼굴 볼때마다 어디선가 벨 깁슨이 뛰어나와서 총으로 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ㅅ^
라스베가스에 대한 첫사랑을 잊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