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건”을 지른 오라비의 부탁인지, 협박인지 땡강인지에 질려 집에서 본인이 직접 걸치고 찍었다는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건 그렇고….키 170에 저렇게 커보이니, 제가 내려가서 입으면 진짜 볼만 하겠군요. -_-;;;; 입고 설 수나 있으려나???
덧. 마지막으로, 제발…. 이런 걸 웹에 공개하고 싶으면 스스로 블로그를 만들든 홈페이지를 만들든 하란 말이닷!!! 애꿎은 동생 귀찮게 하지 말고!!
난 세상에서 ‘강요’가 제일 싫고, 당위성 없는 ‘해줘’도, 더더구나 ‘해랏!’은 질색인 인간이라고, 오케이? 처음부터 ‘부탁’이었으면 얼마나 좋아, 쳇.
어쨌든…….
평생 꿈꾸던 [^^*] 베이더 경이 된 오라비, 축하해요!! 몇 개월 할부랬지? 으하하핫!
핑백: 루크스카이, SPACE..
……………..오오, 베이더경의 위용이 눈앞에!!! 멋집니다.. ㅠ_ㅠ
우와아아!! 멋집니다!! 베이더 경 풍채가 좋으신데요? 정말 멋진 남매십니다 후후…
저 오래비님이, 루크님 어릴때 스타워즈 개봉했는데 루크님은 나이가 안되서 못가는걸 약올리면서 극장 가셨다는 그 분이십니까, 낄낄~!! 남매가 같이 버닝하는거 너무 부러워요ㅠ_ㅠb
우와와와아아;ㅂ;;; 우와아;;
쿄오오오오~멋져요, 멋져요!! 남동생이 저런 거 좀 질러서 걸쳐주면 전 기꺼이 올려주겠습니다.ㅜㅠ (외로워요…)
우우…요즘 베이더 경이 조금 많아진 것(?) 같습니다. 어째 여기저기 베이더 경 사진들이…(보이스 체인저는 이제 라세 만큼이나 흔하게 느껴질 정도…=_=;)
언젠가 완이에게 저 옷을 입고 " 암 유어 파더"라고 해주시는 겁니까… 상상만 해도 감동이 멈추질 않는군요.
와아!!! 눈에서 땀이 납니다!;ㅅ; 아아 멋지다. 감동적이겠어요.ㅠㅠ
저번에 모님이 모군에게 하신 농담이지만. 남자들은 ‘I’m your farher~’ 농담을 할 수 있으니까 부럽다니까요.
와오…. 멋지십니다!!!! 쵝오 ;ㅅ;
이야아아아아아아! 최고최고!
멋지십니다. 꺄아~
멋집니다! …근데 귀엽기까지 하십니다;;;;
베이더 경이 오빠면 루크는 조카…(어이어이)
naran/ 지방에 있는 관계로 저도 사진으로만 봤을 뿐이라 정말 아쉽습니다. 몇달 뒤에 실사로 보고 싶어요. ^^*
세이/ 예, 그 오라비가 그 오라비입니다. -_-;;; 당시 광주는 극장이 좌석제가 아니라 한번 표를 끊으면 그 자리에서 연속으로 몇 번이고 볼 수 있었는데, 그날 세번이나 한 자리에서 보고 와서 하루종일 절 놀려댔다죠. [내가 잊을 줄 알우????? 크흑. 아직도 뼈에 사무치게 기억하고 있다고!]
asura/ 대단하죠, 정말?
AMAGIN/ 으하하하, 이왕이면 가까운 곳에 살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어요…ㅠ.ㅠ
Hobbie/ 어쩌면 SFWAR에서 이 사진을 보셨을지도 모릅니다. 오라비가 그 곳에다가도 올렸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저 물건 ‘품절’이 뜬 걸로 보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신 듯 하더군요.
체샤고양이/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오오오오오오오, 그렇군요. 꼭 해보라고 졸라야겠습니다!!!!
rucien/ ….저희는 I’m your mother로 만족해야 하는 거군요..ㅠ.ㅠ
Nariel/ 오라비가 받아야할 감탄에 대해 제가 답글을 쓰고 있으려니 좀 뻘줌하군요. ^^*
곰부릭/ 저도 입어보고 싶어요오..ㅠ.ㅠ 이럴 때 체격의 한계를 느낍니다아. ㅠ.ㅠ
해명태자/ >.<
깃쇼/ 오옷, 귀엽기까지!!! 오래비가 좋아할만한 멘트입니다! 크하하핫!
rumic71/ 으음…루크와는 혈연관계를 맺고 싶지 않은데 말입니다….ㅠ.ㅠ 그런데 조카 이름은 ‘완’이라는…크헛.
멋지십니다!! 내가 니 애ㅂ..가 아니고 암 유어 파더만 해주시면 되겠는데요^^
파더~~~ 왜 거기 계신겁니까 ;;;
몬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오라비가 조카 녀석을 잘 교육시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THX1138/ 브라더…….[난 오웬인가…털썩.]
오오~!!!! 사고싶어졌습니다 -ㅅ-;;;;;
로또를 긁어야 겠군요 -ㅅ-;
남자들은 입으면 확실히 뽀대가 나는군요.(전에 루크님이 베이더경의 헬멧을 쓰신 모습이 떠올라요.^^*)
근데 확실히 저걸 입고 돌아다니기엔 어렵겠어요. 특히 지금같은 무더위엔 땀띠나기에 딱.;;;;;
남매의 버닝이라니 레이아와 루크의 남매애만큼이나 부럽습니다. ^^ 그런데 정말 몇개월 할부 짜리 지름이십니까? 하하핫…
끄아아아아!!! 너무너무 좋습니다! 품에 한번 안겨봐도 되겠습니까아!!!!(헉헉)
돌균/ 로또를 열심히!!
루드라/ 으흐….저건 ‘길이’가 있으니 제가 입지도 못할 거 같아요…ㅠ.ㅠ
곤도르의딸/ 마눌님께 눈치보일 정도의 할부가격인건 확실하죠. 으하하핫
사과주스/ 으음, 가면을 벗으면 평범한 30대 중반 입니다만….하핫.
구시렁거리더니 올리긴 했군. 서울 가서 밀리동호인 모임을 하는데 그 자리에서 "평범한 30대 중반"보다는 상당히 젊어보인다고 누가 그러더라만…ㅡㅅㅡv
이야. 정말 멋지군요. 같이 버닝하며 갈구는 멋진 남매라니.. 부럽습니다!!!
언젠가 오누이의 부자버전 라이트세이버 듀얼을 보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소이다 *.*
하늘이/ 내가 인간성이 좋기 때문이지. -_-;;;
라스/ >.<
세류/ …아니 사실은 벌써 집에서 한판 붙었….쿨럭. 물론 옷은 입지 않았지만요.
…그러니까 네 친 오빠님이신거냐..? 지금까지 몰랐던 난 역시 바보–
핑백: 루크스카이, SPACE..
오옷. 진짜 멋진 오누입니다. 하늘이님은 저 코스튬의 주인공이신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