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쪽은…포스가 아니라 지름신을 섬기는 시스족이었던 겁니다. 이들은 지름신, 파산신, 신불신의 3위 일체를 믿은 종족으로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플라스틱 정령을 통해 인간을 유혹하여 다크 사이드로 떨어뜨리는 종족입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것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느끼지도 말아야 그들의 마수에서 피할 수 있답니다. 허허허허허….
렉스/ 처억! 하고 펜으로 가리키면 포스 그립을!
rucien/ 저쪽 세계는 무서워요. –;;
Mushroomy/ 푸하하하하핫! 아니, 다음 학기를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THX1138/ 이제 세상은 히어로들로 가득차겠군요.
電腦人間 / 귀엽죠!!!!
사과주스/ ……나중에 꼭 구경시켜주세요. ㅠ,.ㅠ
qwan/ 왠지 신불신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몸에 소름이끼치는 게…ㅠ.ㅠ 아아, 콴님, 아무래도 레고에 대항하여 동맹군을 창설해야겠어요!
enigma/ 울나라에서도 몇 종류는 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레고도 워낙 지역화가 잘 되어 있어서. ㅠ.ㅠ
저걸 들고 다니면 말 안 듣는 녀석들은 숨이 막혀서…(헉..위험해)
아아. 멋집니다.;ㅅ; 처음 아이디어 내신 분이 누구인지 참으로! 지직하게 만드셨군요.
저걸 이제야 발매하다니…… 한 두어 달만 더 일찍 내 주지….;ㅁ;[그러면 영어 교수가 A;;;를 줬을 지도…???(퍽퍽)]
저거 들고 다니면서 정의를 실현하고 싶군요.(뭐…뭐니;;;)
매우 상큼하네요. 발랄해 보이기까지.
옷! 가지고 싶습니다! (당장 뒤지러 달려간다)
레고쪽은…포스가 아니라 지름신을 섬기는 시스족이었던 겁니다. 이들은 지름신, 파산신, 신불신의 3위 일체를 믿은 종족으로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플라스틱 정령을 통해 인간을 유혹하여 다크 사이드로 떨어뜨리는 종족입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것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느끼지도 말아야 그들의 마수에서 피할 수 있답니다. 허허허허허….
우와 사고싶네요 정말 정말 정말 레고 대리점은 근데 없는걸까요?
다들 실제를 모아두고 보고싶은데..
렉스/ 처억! 하고 펜으로 가리키면 포스 그립을!
rucien/ 저쪽 세계는 무서워요. –;;
Mushroomy/ 푸하하하하핫! 아니, 다음 학기를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THX1138/ 이제 세상은 히어로들로 가득차겠군요.
電腦人間 / 귀엽죠!!!!
사과주스/ ……나중에 꼭 구경시켜주세요. ㅠ,.ㅠ
qwan/ 왠지 신불신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몸에 소름이끼치는 게…ㅠ.ㅠ 아아, 콴님, 아무래도 레고에 대항하여 동맹군을 창설해야겠어요!
enigma/ 울나라에서도 몇 종류는 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레고도 워낙 지역화가 잘 되어 있어서. ㅠ.ㅠ
………………………..할 말 없음 ;ㅁ;
(한국레고 철수했다는 소문이;;)
모노님.. 공장만 철수하고 영업조직은 남겨놓았다는군요. 공장을 두기엔 인건비도 너무 비싸고 이것저것 제약도 심하다고.. 아마도 인건비가 싼 중국쪽에 생산라인을 두겠다는 거겠죠. 그나저나 저 펜 사고 싶군요.
헉, 격침당했습니다…OTL 스타워즈 관련상품을 볼 때마다 황제님의 언리미티드 머니를 전수받고 싶습니다…흐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