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참프루 11화….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진이, 그 진이, 그 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처음 여자가 집적거릴 때만 해도, ‘오오, 그래 로맨스라 이거지’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뭐 진같은 스타일이라면 저런 비극적인 과거를 지니고 ‘가냘퍼’ 보이는 여성에게 끌리는 스타일이니까…ㅠ.ㅠ



하지만 이거!!! 이것만은 참을 수 없습니다!!! 진이 두들겨 맞다니, 두들겨 맞다니!!! 허리에 찬 검을 그냥 내버려 두고 검도 아니고 발로 채이다니!!!! 저 얼굴에 상처를 내다니, 용서 못한다!!! 우아아아아아악!!!! 너무하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



그리고 제기랄, 얼굴 작화도 약간 망가지기까지!!! ㅠ.ㅠ 너무해애애애애애…무겐이 활약할 때는 그렇게 신명나게 그려주더니마아아아아안…ㅠ.ㅠ 진 팬들을 울리기로 작정을 했나보지요오…ㅠ.ㅠ 아아, 건 그렇고 베드신, 베드신, 베드신은 좀 잘좀 그려주지…ㅠ.ㅠ 쳇쳇쳇…ㅠ.ㅠ

사무라이 참프루 11화….”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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