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이하여 메리와 피핀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The Complete Mushroom Book : Savory Recipes for Wild and Cultivated Varieties


그래24의 책소개
는 이렇습니다.

: 세상의 모든 버섯, 그리고 버섯 요리. ‘the mushroom man’이라 불리는 저자 Antonio Carluccio가 60여 년간 쌓아온 버섯에 대한 노하우를 압축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건강에도 좋고 맛과 향도 일품인 갖가지 버섯의 종류와 특성, 조리법까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상세히 소개했다. 식용 버섯과 독버섯을 구분해두어 버섯을 감별할때 유용하며, 동서양의 요리법을 골고루 활용한 레시피는 당장 활용해볼 수 있을만큼 손쉽다.

……..보자마자 메리와 피핀이 떠올랐어요.
받으면 틀림없이 둘 다 좋아할 거야!!! >.<

신년을 맞이하여 메리와 피핀에게”에 대한 7개의 생각

  1. Delta38

    메리와 피핀이 이 책을 보면서, "오늘은 이 버섯 요리를 해 보는게 어때?"
    "아냐, 내 생각에는 이 요리가 더 좋은데…."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 보낼 듯…..

    응답
  2. lukesky

    사과주스/ 요리법을 보면 샘도 좋아할 거여요!
    아셀/ 으하하핫, 하지만 샘은 음식을 만들어 모조리 프로도한테 바칠걸요. ^^*
    Delta38/ 호빗들은 보는 것만으로 절대 만족하지 않을 겁니다!
    청룡하안사녀/ ….샘이 둘에게 맡길 것 같지 않아…
    THX1138/ 프로도는 얻어먹기만 할 것 같아요.
    잠본이/ 으힛.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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