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바지가 귀찮은 이유 하나

허리 단추 방향이
즐겨입는 청바지와 반대라

불편해애…………….ㅠ.ㅠ

어째서 남자옷과 여자옷은 그리 구분되어 있는 거람, 쳇.

정장 바지가 귀찮은 이유 하나”에 대한 7개의 생각

  1. Nariel

    움… 저는 그런 거 별로 신경을 안 써서 -_-;;

    여자 옷은 시중들어주는 사람을 생각해서 그리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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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명태자

    매일 입다보니 익숙해질 것도 같지만;;;;;
    다림질하기 귀찮아서;;;;; 싸구려로만 샀더니 완전 땀복입니다. 크흑;;
    야근 많을 때는 그냥 청바지나 면바지 입고 출근해요;;; 배째세요, 다 세탁기에 들어갔어요 모드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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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프

    마지막 문장에 딴 이유로 공감!! (우후훗;;) 그나저나 상의만 단추 방향이 다른 줄 알았는데 하의도 달랐군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옷의 맵시라든지 오른손 왼손 차이라든지 하는 게 없을 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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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ukesky

    잠본이/ 아악, 정말이지 그 놈의 다림질…얼마동안 이런 옷을 전혀 안 입었더니 이제 다림질하는 법도 까먹었어요.
    Nariel/ 그게 워낙 여성용 정장바지를 입는 경우가 드물어서요, 버릇처럼 단추를 잠그려다 헛손질을 하게 되거든요. 아하, 그런 거군요. 역시 메이드가 필요…[퍽!]
    해명태자/ 매일 입는다면 오히려 청바지 쪽이 불편해지겠지.
    푸르팅팅/ 네 블로그를 만들어. -_-;;;
    rumic71/ 아니 노동복이라고 해도 단추를 반대쪽에 달 필요는 없잖습니까.
    이프/ ….왠지 그 이유가 짐작이 갈 것 같은데 입밖에 내면 안 될 듯 하군. 나리엘님 말씀이 맞는 게 아닐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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