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책을 처분해봤자 뭐해…..–;;

오늘도 유페미아 님께 책 받아오고,
조나단님한테 듄 (자그마치!!!) 10권도 신청해버렸는걸…………..-_-;;;;;

으음, 아직도 손에 붙들고 있는 다른 책들을 서서히 내놓을 때는 언제일까나……
[이런 젠장, 빅토리 성란 응원단이 저 구석탱이에 들어있었다니!!! 이건 또 언제 처분하지]

아무리 책을 처분해봤자 뭐해…..–;;”에 대한 7개의 생각

  1. 곤도르의딸

    빅토리 성란 응원단. 하하하… 그리운 이름이로군요…. 작가의 막바지 그림체가 아주 크게 변해버려서…(하아)

    응답
  2. 돌.균.

    전 그래서 다 읽은 건 이리저리 빌려주는 쪽으로 처분하는 중입니다.
    우선 아버지꼐서 책을 좋아하시니까 대구 집으로 택배로 ^ㅅ^

    응답
  3. lukesky

    곤도르의딸/ 저게 칼라에 연재되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여하튼 재간되었을 때 사버렸다지요. ㅠ.ㅠ 한권은 절판이라 못구했지만
    돌균/ 으윽, 난 빌려주면 까먹어버려서, 극 안 돼.
    電腦人間/ ㅠ,ㅠ
    렉스/ 그런게죠….ㅠ.ㅠ
    ㅁAㅁ/ >.<
    Deirdre/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