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아나킨은…이렇게 컸군요.

제이크 군, 참………………..
많이 컸다고……………..해야겠지요…………..

……………오른쪽은 레이 파크 씨 ^^*
그건 그렇고 두 사람 손에 들린게 정말 탐나네요..ㅠ.ㅠ



또 한 명의 아나킨은…이렇게 컸군요.”에 대한 6개의 생각

  1. 왠지 형광등처럼 깜박거리며 작동할 것 같은 느낌이. 후후.
    근데 저것들, 부딪히면 깨지지 않을까요?

    제이슨 군이 저렇게 자랐군요.
    역시 어렸을 때가 귀여웠는데..
    에휴, 저부터 이러면서 다니엘군들이 컸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들한테 핀잔이라니. -.-

    오오!! 블로그 디자인이 바뀌었군요.
    훨씬 밝아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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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루샤

    저, 실례지만 제이크 군이 누구…?(부들부들)
    제발 왼쪽의 찌그러진 청년(…)이 에피 1의 그 자그맣고 예쁘고 귀여운 소년이라고는 말하지 말아 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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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ukesky

    핀/ 흐, 깨지지는 않을거 같지만..확실히 ‘형광등’은…..^^* 그래도 탐나요~~~!!!! ㅜ.ㅜ 저한테 있는 FX 보다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ㅠ.ㅠ
    루샤/왠지 두기를 닮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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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iel

    위의 성우 이야기도 충격입니다만, 제이크군은 묵념입니다. 해리들도 그렇고, 아역 배우들은 무섭게 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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