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에 대한 5개의 생각

  1. EST

    전 내일 2회차 찍을 계획입니다. 극장 걸려 있을 때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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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글쓴이

      5차까지 찍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계속 생각나서 일 진도는 안 나가고 일 진도가 안 나가니 극장에 갈 시간도 없고 ㅠㅠ 악순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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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ST

        간신히 3회차 찍었습니다만, 일주일만에 메인관에서 다 내려가는 분위기라 심히 우울합니다. 부끄럽지만 세번 내내 오누이 해후하는 장면에선 질질 짜다 왔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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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글쓴이

      나 지금 좋아서 죽을 것 같아. 크흡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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