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넷플릭스 회원가입을 해버려서 흑
스타워즈 읽을 것도 산더미 같고
읽을 책도 산더미 같은데
그만…..고새를 참지 못하고. 흑. ㅠ.ㅠ
건 그렇고 스트리밍 서비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편리하네요.
컴에서 보다가
밤에는 침대에 누워 아이패드로 방금 보다 만 장면을 곧장 이어볼 수 있어요.
드라마 컨텐츠가 좀 적어서 아쉽긴 합니다만
[제가 코미디 쪽은 별로 크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그래도 이것만도 어마어마한 양이다보니
흑, 책, 책장에서 책들이 절 노려보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