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벌써 설이라니.
전 연휴가 싫어요. 흑흑흑
놀지도 못하는데 뭔 연휴. ㅠ.ㅠ
이번 설 때는 누이 가족과 어머니를 모시고 고향에 내려갈 에정입니다.
음,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만,
뭐 어케든 되겠죠. ㅠ.ㅠ
나, 나도 연휴인데 하루쯤은 놀고자픈데. 끄응.
여튼,
이때를 위해 인삿말을 남겨놓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없는 복이라도 싹싹 긁어모아 받으세요.
건 그렇고 박근혜 임기는 언제 끝나나요.
벌써 한 1년 전부터 레임덕같은데 왜 아직도 3년 가까이 남은 거죠. -_-;;;
루크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특히 재밌고 보람찬 일거리들이 몰리지않고 차례차례 잘 들어오기를 빌어요!
으핫, 감사합니다. ^^*
오늘 일어났더니 말 그대로 샥신이 쑤시네요. ㅠ,ㅠ 어헉.
지누님도 설 연휴 보람차게 보내셨길 빕니다.
다시한번 루크스카이님도 설 잘 쇠시고, 모쪼록 평안한 명절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ST 님은 연휴기간 신나게 달리신 것 같던데요! 부러워요. ^^*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오~~~!!
인제 고향 갔다 왔겠네. … 아웅 벌써 2월도 거의 다갔어. 세월 가는 게 왜 이렇게 빠른 거여.. ㅠㅠ
아놔, 이제 벌써 3월이야. 이럴수가.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우리가 뭘 잘못했길래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가는 거지.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