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4 댓글 그리고 마감이 끝나질 않아. 왜지??? 며칠 전부터 “와, 하루 이틀만 하면 다 끝날거야!” 라는 말을 달고 다니고 있음. ㅠ.ㅠ 아, 빌어먹을 왜 해도해도 이렇게 안 끝나. ㅠㅠㅠㅠㅠㅠㅠ
jeanue 2014-07-25 11:30 원래 마감이 그렇죠. 늘 해도 늘 가늠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마감일이 있는 작업은 막판에 거의 혼이 나가는 듯요. 어쨌거나 얼마 안 남았다니 어여어여 끝내시고 맘껏 덕질을! 응답 ↓
lukesky 2014-07-26 06:32 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 그러고픈데 진짜 세상이 안 도와주네요. 아아, 진짜 몇년 전에는 마음편하게 덕질하고 살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 응답 ↓
디오티마 2014-07-26 16:42 2014년에 제 마감은 이제껏 “과연 이걸 끝낼 수 있을까? 마감에 책이 나오긴 할까? 영원히 이 책은 안 끝날 것 같아, 우에엥”의 반복이었다죠.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왜 점점 마감이 힘들어질까요? (힘들다는 글에 힘듦을 보태서 죄송해요. ㅠㅠ) 응답 ↓
원래 마감이 그렇죠. 늘 해도 늘 가늠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마감일이 있는 작업은 막판에 거의 혼이 나가는 듯요.
어쨌거나 얼마 안 남았다니 어여어여 끝내시고 맘껏 덕질을!
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 그러고픈데 진짜 세상이 안 도와주네요. 아아, 진짜 몇년 전에는 마음편하게 덕질하고 살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
2014년에 제 마감은 이제껏 “과연 이걸 끝낼 수 있을까? 마감에 책이 나오긴 할까? 영원히 이 책은 안 끝날 것 같아, 우에엥”의 반복이었다죠.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왜 점점 마감이 힘들어질까요? (힘들다는 글에 힘듦을 보태서 죄송해요. ㅠㅠ)
그러게요. 나이가 들면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걸까요. 엉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