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ha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misha님이 트랙백하신 ‘오즈의 나무꾼’ 님의 글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사실, 저도 미샤님과 마찬가지로 한 쪽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기에 아무리 상대의 심정을 이해해보려고 해도, 중립적인 위치에서 보려고 노력한다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글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제가 이제껏 본 제 3자의 글 중에서 가장 ‘차갑고 감정 섞이지 않은’ 글이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입장과 대치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요. ^^*
핑백: 현미설록차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