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2 댓글 같이 사는 친척 중 한 명이 불가리아에서 일하러 떠났어요. ㅠ.ㅠ 처음에 이집 식구들과 살기 시작했을 때에는 복작복작한 분위기가 적응이 힘들었는데 이젠 한 사람이 난 자리가 참 크게 느껴지네요. 인간이란. 부디 건강하게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어디든 해외로 나간다는 게 부러우면서도 그쪽은 의료나 기타 등등의 시설이 부족해서 약간 걱정이 되는군요.
jeanue 2014-05-12 11:13 진짜 집이 횡~하게 느껴지시겠어요. 어디든 해외로 나간다는 건 좋지만 역시 일하러 나간다는 건 부럽지 않아요;;; 저는 모르는 분이시지만 무사히 건강히 일 마치시고 오시길 빌겠습니다. 응답 ↓
진짜 집이 횡~하게 느껴지시겠어요.
어디든 해외로 나간다는 건 좋지만 역시 일하러 나간다는 건 부럽지 않아요;;;
저는 모르는 분이시지만 무사히 건강히 일 마치시고 오시길 빌겠습니다.
게다가 다른 한 조카도 일주일 간 출장갔어요.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