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지만 2 댓글 일단 말을 닫고 부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살아돌아오길. 그리고 부디 아무 고통도 없었기를. 어린아이들의 소식은 늘 가슴아프게 한다.
EST 2014-04-21 13:44 부활주일을 보내면서, 이번처럼 ‘부활’이라는 화두가 절실하게 느껴졌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슴이 밑도 끝도 없이 먹먹할 따름이에요. 응답 ↓
부활주일을 보내면서, 이번처럼 ‘부활’이라는 화두가 절실하게 느껴졌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슴이 밑도 끝도 없이 먹먹할 따름이에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