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댓글 남기기 2014년 첫 포스팅이 이제까지 어떻게든 피하려고 했던 정치 이야기라니 정말 짜증나서 이거. ㅠ.ㅠ 왜 즐거운 덕후 모임에서 대화의 3분의 2 이상이 “이 나라 이래도 좋은가.” 여야 한단 말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