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
그리고 방금 사운드 세팅을 끝냈습니다.
….만
내일이 되어서야 하드를 교환하러 갑니다.
즉 자료 정리는 멀었다는 이야기죠.
완벽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파티션을 나누고 폴더 자리를 잡아서
제 나름대로의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불안한 기분일 겁니다.
여하튼 이왕 이리 된 김에
이 블로그도 계속 말썽을 부리고 있으니
새로운 계정을 등록해서
태터를 밀고 다시 깔까 해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계속 수정하고 그러는 걸 싫어해서.
여하튼, 어느날 페이지가 날아가 있거나 바뀌어 있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십시오.
도메인은 그대로 살려서 가볼 겁니다만
아흑, 델에서 온 키보드도 마음에 안 들어요.
변환포트 사서 유선으로 돌아갈 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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