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잉, 주말 내내 누이 집에 있다가
집에 돌아와 컴을 켰더니
후배 녀석이 깔아준 윈7 역시 ‘정품 아님’이라는 메시지가 떴어. 쳇
얌마, 정품이래매!!! ㅠ.ㅠ
뭐 그 전에 경고를 받긴 했지만 아무 이상 없으니 그냥 버텨볼까했으나
…바탕화면이 사라져서….흑흑
결국 다시 까는 수고를 또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버텨볼까.
어차피 64인지 86인지라 더 가벼운 걸 다시 까는 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이제까지 깔아놓은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끄응…소리가 절로 나오기도 하고.
그래도 역시 새로 까는 게 낫겠지?
어차피 맥북에도 윈도우 깔아야 할 거 같고, 쩝.
덧. 누구 네로버닝 갖고 계신 분 안계시나요?
사이버링크 프로그램은 제게 무리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