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셔야겠군요 4 댓글 최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바랐는데 불행히도 아니군요. 빨리 발견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봤자, 라는 생각도 들고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집안 뿐만 아니라 저 개인의 상황도 상황인지라 상당히 골치가 아픕니다. 덧. 울집 냥이들은 위안을 얻으려 껴안으려 했더니 도망가버리고…
아…혹시 어머님 병원 가셨던 일과 관련 있나요?
응.그렇다오. 뭐,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겠지.
분명 아래 글 쓰신 것 이야기 같은데…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 안주는 퍼 먹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만간 만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