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셔야겠군요

최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바랐는데

불행히도 아니군요.
빨리 발견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봤자, 라는 생각도 들고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집안 뿐만 아니라 저 개인의 상황도 상황인지라
상당히 골치가 아픕니다.
덧. 울집 냥이들은 위안을 얻으려 껴안으려 했더니 도망가버리고…

술을 마셔야겠군요”에 대한 4개의 생각

  1. TouchedByMisha

    분명 아래 글 쓰신 것 이야기 같은데…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 안주는 퍼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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