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 엉엉엉
미샤 씨 둘째 딸이래요. 엉엉엉 엉엉엉
소원이 성취되었어. ㅠ,ㅠ
왠지 올해 운을 여기다 다 써버린 것 같아, 엉엉엉 엉엉엉
캬캬캬캬캬캬캬
아, 여하튼 좋네요.
지금은 촬영장에 있다는걸 보니 애도 빅 여사도 건강한가 봅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팬들의 관심사는 모두
“이름은? 이름은? 대체 이름은 뭘로?”
에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흠, 보통 서양애들은 애 나오기 전에 이름 지어놓는 줄 알았더니만
이 게으른 부부 같으니!
틀림없이 이번에도 뭘로 할까 고민하다 이렇게 되었을 거예요. 푸핫!
아우, 이쁘게 잘 커야 할텐데 말임다.
덧. 지금 촬영장 모습
지미다! 지미야! 지미잖아!! 물론 저 위에 코트를 입으면 카스티엘이지만. 우오, 대체 지금 무슨 내용을 촬영하고 있는 거냐, 인간들아!!!!!
아아 공주님이라니 아들딸 모두 성공하여 이 어찌기쁘지 아니합니까 ㅠㅠㅠㅠ 오아ㅏㅏㅏㅏ 미샤 씨 비키 씨 모두 축하드려요 ㅠㅠ
환상적인 조합 아닙니까!!! ㅠ.ㅠ 엉엉엉, 엉엉엉, 딸이라니, 곧주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