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조두순 사건 때도 느꼈지만
언론이 점점 더 “개쓰레기”가 되어가고 있다.
보고 있으면 심지어
자기들 성욕과 욕구불만을 해소하려고 기사를 쓰는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야.
급기야는 어머니(애 아빠는 없냐?)에 이어
술, 포르노, 게임까지 나왔다.
왜, 그냥 애초에 ‘남자로 태어난 게’ 문제라고 하지?
서구권 애들의 황색 언론이 얼마나 심한지 혀를 내둘렀지만
그래도 걔네들은 연예인들을 들입다 가져다 파지
적어도 피해자와 그 가족들, 그 주변을 가져다 이렇게 쓰지는 않는다.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그리고 이런 감정들이 들끓고
다시 분노 범죄가 발생하는 거다, 이 머저리들아.
그리고 아무데다 ‘묻지마 범죄’ 가져다 붙이지 마.
일단 대통령부터 정신이 나갔구만?
다들 국어공부는 하고 사냐???
요즘 기사들 보면 다음 범죄자들에게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시오 롸잇나우 라고 하는것 같아요 기자들이 다들 미친건지 어쩜 그렇게 저질스러운지 사돈의 팔촌까지 파면서 자기 스트레스 해소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대통령이 소시오패스라 그런가…
요즘 기자들이고 데스크고 집단으로 미친 거 맞습니다. 아무리 요즘 언론이 제정신이 아니라지만 세상에 이런 사건을 가져다가 자기들 밑바닥까지 다 내보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