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2 댓글 ‘노무현의 영원한 후원자’ 강금원 회장, ‘바보’ 곁으로 강금원 회장 별세. 지병으로 돌아가시긴 했지만,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뭐라 덧붙일 말이 없군요. 명복을 빕니다.
저도 뭐라고 하고 싶지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이 있어도 무슨 말을 꺼내기가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