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에 대한 2개의 생각

  1. THX1138

    저도 뭐라고 하고 싶지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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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ST

    입이 있어도 무슨 말을 꺼내기가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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