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눈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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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딜런 귀여버, 귀여버, 귀여버, 귀여버!!!!!
내가 30대에 이르려면 거의 10년이나 남은, 갓 teen을 벗어난 어린애를 파고 있다니, 나 자신이 무섭도다. ㅠ.ㅠ 왠지 스스로를 위험인물로 신고해야 할 것 같아. -_-;;;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렇다고 20대 중반도 그리 나은 건 아님. -_-;;;
요즘 깉은 머리색에 밝은 헤이즐 눈동자가 얼마나 예쁜지 실감하는 중.
눈이 유리구슬 같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래도 이 정도는 되어야 안심하고 팬질을 할 수 있달까. 흑흑, 색기 철철 톰 하디 군[이쪽도 ‘군’이긴 마찬가지지만]. 저 날카로운 턱선과 봉긋한 입술을 보라! 이건 반칙이야. -_-;;;;;
건 그렇고, 텀블러에 움짤은 500kb까지만 올라가는 거 아니었나?
아니, 왜 이 서역누님들은 거의 1천에 가까운 애들을 잘도 올리는 거야.
여튼 오늘 하루 심심할 때 눈보신 용!!
….나이가 들수록 부장님 말투를 쓰면서 죄책감이 사라지고 있어. 크흙.
 

오늘의 눈요기”에 대한 4개의 생각

  1. 사과주스

    톰 하디 윙크 날리지 마라~~ 무방비 상태일때 당하니 더더욱 죽겠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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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ouchedByMisha

    이것은 좋은 포스팅입니다. ㅋㅋㅋㅋㅋ 루크 님 자신을 배워 가는 중이십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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