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트위터 매체라지만
기사 떴다. -_-;;;
‘수퍼내추럴’ 미샤 콜린스, 한국말 트윗에 한복 인증샷 ‘눈길’
아니, 솔직히 말해서
울나라 사람들 중 수퍼내추럴 보는 사람이 몇이며
그중에서 형제들이라면 몰라도
카스티엘 배우를 아는 사람은 정말이지 소수일 거라 생각하는데
[디비디도 안나오는 나라 따위. ㅠ.ㅠ]
브란젤리나 애들이 입었다면 또 모를까
이런 걸로 기사작성은 좀…….-_-;;;;;
팬질의 영역은 팬질로 남겨놔달라고. ㅠ.ㅠ
그치만 역시 기록에 남는다는 건 중요한 것!!!
와하하핫, 흐뭇하도다. >.<
덧. 그런데 대체 이 사이트는 뭐하는 데지?
위키트리라면 몰라도 여긴 처음 보는데.
이것도…축하해야 하는 영역이겠죠?^^;; 훗날 다른 자료는 다 날아가고 저 것만 남아서 미샤씨가 대한민국에서 국민적으로 인기있던 걸로 남을지도…^^;;
그리고 저도 이 사이트는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 기사는 왠지..많이 창피하네요. 팬들끼리 노는 건 그냥 팬들한테만 맡겨뒀음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