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출판사 파격 할인
1. 파주라 다행이야. 너무 멀어서 안 갈 테니까.
2. 차가 없어서 다행이야. 가면 무더기로 지를 테고 장소가 장소다 보니 그걸 들고 집에 돌아오려면 고생 좀 해야 할 테니까.
아흑, 내가 게으르다는 게 이렇게 다행스럽다니!
아, 이 놈의 책욕심 버려야하는데, 이를 어쩌지. ㅠ.ㅠ
…..남들을 부추기고 나는 어부지리를 얻는 거다!!!!
민음출판사 파격 할인
1. 파주라 다행이야. 너무 멀어서 안 갈 테니까.
2. 차가 없어서 다행이야. 가면 무더기로 지를 테고 장소가 장소다 보니 그걸 들고 집에 돌아오려면 고생 좀 해야 할 테니까.
아흑, 내가 게으르다는 게 이렇게 다행스럽다니!
아, 이 놈의 책욕심 버려야하는데, 이를 어쩌지. ㅠ.ㅠ
…..남들을 부추기고 나는 어부지리를 얻는 거다!!!!
어;; 토요일은 선약이 있어 무리고 일요일날 가보면 남들이 다 쓸어가서 건져올게 별로 없겠죠? 좋았어! [………..OTL]
일요일쯤 되면 정말 아무 것도 안 남을 듯요. ㅠ.ㅠ 저도 토욜은 미오를 병원에 데리고 가야해서, 흑흑.
쇤네는 추가로 게으르기까지 해서 다행이에요..
그러게요. 귀차니즘을 고마워하게 될줄이야. 끄응.
1. 합정역 2번 출구에서 2200번을 타면 민음사 바로 근처까지 가요.
2. 택배 서비스 해줄 겁니다.
오호호호홋, 지르세요.^^;;
그리고 위로 감사해요. 다들 지칠 땐 백수가 부럽죠 뭐. 생각 없이 하셨다는 말은 가당치도 않으십니다. 배신감에 우울증도 생겼지만 제 주변에는 좋은 분들이 더 많으니 기운 내렵니다.
님! 그런 정보를 알려주시면 안됩니다!!! 이러시면 저 진짜로 내년에 주변사람들 파티 짜서 가게될지도 모른다고요, 으악!!!!
기운내셔야 합니다. 그런 놈들이 보란듯이 잘살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