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군 사이파이 잡지 인터뷰
“Not only has he lost his best friend, but he has also been paralyzed for the rest of his life. Those are two huge things to deal with in the second film. I think the psychological aspects of that are quite interesting, and I’d really like to explore that. He was really fun in this movie and I’d like to make him really f****d up in the second film.”
내 마음이 그 마음일세!!!!
인터뷰하는 모습 몇 개를 보건대 이 친구 팬들이랑 만나면 자기 캐릭터랑 에릭으로 몇날 며칠을 떠들 수 있을 듯.
덕후 배우라니, 좋구나. ㅠ.ㅠ
덕후 배우라니, 좋구나2222222
들어와서 사진 보자 마자 어우 저 눈 색깔 이 사기캐릭터.. 이랬는데 인터뷰가 으하하하하하하
렬리 퍽텁! 원합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
게다가 이 친구는 얼굴도 하얗고 입술도 빨갛고 생김새도 아주 잘생긴 편이 아니라 표정으로 말하는 타입인지라 눈 색깔이 더욱 인상적으로 남죠. >.< 으하하하하, 인터뷰도 인터뷰인데다[이 친구 인터뷰 읽을 때마다 말투 땜에 뒹군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푸핫.] 전 저 사진에서 입은 옷 보고 완전 뒤집어졌어요. 저거 색상의 조화가 스타트렉 제복을 연상시키지 않나요? 제임스 이 친구 스타트렉이랑 커크 선장 팬이거든요. 와하하하하핫.
덕후 배후라니, 좋구나 333333
아아아~~~기쁩니다 아아아 ㅜㅜ
눈빛 짱이예요~~
덕후 배우란 훌륭한 겁니다. 진흙 속에 피어난 연꽃이요, 어둔 밤중에 길을 밝히는 은은한 별빛이라 할 수 있지요.
덕후 배우는 언제나 바람직합니다.
아직 한 번 더 보지 못했어요.ㅠㅠ 오래 상영해야 할 텐데… 어흑.
저도 한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지금 상황으로는 불가일 거 같아요. 아흑흑흑, 빨리 DVD가 나와줬음 좋겠음다. 엄청난 양의 피처랑…감독 주연배우 둘, 제작자까지 모인 코멘터리 격하게 원합니다. ㅠ.ㅠ
이럴 수가! 더더욱 2편이 기대되네요.
제작사 측에서 흥행 성적을 따져보고 결정하겠지만 거의 기정사실에 가까울 정도로 가능성은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