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이런 거나 만들고 있지 말입니다…|less..|
훗, “듄의 아이들”의 훌륭한 점은 제임스 군이 계속 헐벗고 나온다는 겁니다. 와하하하하하핫.
그리고 마지막 ^^* 아, 이 친구 구레나룻은 몇년 전부터 항상 있는 거였군요. 푸핫.
_M#]
아, 진짜 일하러 가야지. ㅠ.ㅠ
[#M_이런 거나 만들고 있지 말입니다…|less..|
훗, “듄의 아이들”의 훌륭한 점은 제임스 군이 계속 헐벗고 나온다는 겁니다. 와하하하하하핫.
그리고 마지막 ^^* 아, 이 친구 구레나룻은 몇년 전부터 항상 있는 거였군요. 푸핫.
_M#]
아, 진짜 일하러 가야지. ㅠ.ㅠ
제임스 군 필모를 봤더니 제가 은근 이 청년이 나온 영화를 꽤 봤더라고요. 훗, 볼 때마다 깨알같은 귀여움이 있고나 했는데… 움짤이 매우 바람직해서 저 영화도 봐야겠어요. 단역이던데 몇 분이나 나오나요?ㅎㅎ
전 이번에 필모 보고 제가 “나니아 연대기” 이후로 제임스 영화를 될 수 있으면 다 보러다니긴 했지만 진짜로 개봉한 건 다 본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캬캬캬캬캬.
‘듄의 아이들’은 TV 미니시리즈 3부작인데 2, 3부 주인공입니다. 절대 단역 아니어요!!
꺄~ 그렇군요. 저런 바람직한 움짤이 단역으로는 어려울 텐데 했어요. 어둠의 경로를 뒤지러 갑니다.ㅎㅎ
아… 귀여워요 ㅜㅜ
제임스는 유약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완소남으로의 모습등 다양한 모습을 가진것 같아요 원티드 볼때 친구랑 ‘어우 찌질해’그랬다가 나중에 ‘좋은데’를 외쳤지요 ㅎㅎ 비커밍 제인때도 참 좋았어요 좋습니다 좋아요
요새 제임스와 마이콜땜시 오랜기간 손놨던 포샵을 다시 해야 하나 블로그를 다시 해야 하나 팬픽을 다시 써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ㅎㅎ 두 남정네가 아주 절 뻐렁치게 하네요 하.. 나쁜남자들 ㅎㅎ
예쁘죠…ㅠ.ㅠ 정말이지 그 유약함과 찌질함이…”원티드”에서도 그 찌질한 역할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요. 으악. 거의 감동받을 정도였다니까요. 게다가 “비커밍 제인”도 그렇고 시대물에도 자주 나오지요. 꺄앙.
오오, 블로그! 팬픽!! 전 둘다 환영입니다요!!
깡말랐을 때는 조셉 고든 레빗 닮았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이목구비는 영화판 듄의 카일 맥라클란 생각도…
저도 움짤 만들면서 그런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뾰족한 턱 때문에 더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전 이번에 엑스맨 이후 인터뷰 몇 개 보면서 이상하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얼굴이 약간 보이더라고요. 예전엔 주드 로 계통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환장하게 이쁘네요.
전 이제 시동걸려서 제임스군의 작품을 파려고 합니다. ㅎㅎ
Aㅏ… 아름답네요…… ㅠ.ㅠ
원티드의 찌질함이 그저 나온게 아니라는걸 그때 제대로 몰라본게 아쉽습니다.(훌쩍)
제입스 작품은 국내에 많이 나와 있으니 구하기 쉬우실 겁니다.
게다가 정말 꽃돌이였죠. >.<
아아..어릴때 모습은 첨보는데 진짜 꽃돌이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간간히 보고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으으 볼때마다 눈매하며 느낌이 너무 맘에 드는 배우예요. 진짜 진짜루크님 블로그에서 이런 미’소년’은 첨 보는듯요.ㅎㅎ
제일 무서운 게 말이죠. 저 역할이 드라마 설정상 16살인데 저때 제임스 나이가 스물셋이던가 넷이던가…저거 보면서 ‘저런 어린애를 두고 학학거리면 안되는데!’라고 무심코 했다가 ‘아니, 잠깐. 이십대 중반이잖아!!’라면서 뭔가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제 정체성은 지켰다고 안심했다지요. 캬캬캬캬캬.
와! 진짜 소년 제임스;ㅁ; 이 이 이쁩니다 아아아아
저게 어떻게 이십대 중반이냐며. ;ㅁ;
제 말이요. ㅠ.ㅠ 제기라, 이건 사기지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