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저는야 미샤킹의 충실한 노예. >.<
수퍼내추럴 제작진 몇명과 미샤 씨가 – 이분은 심지어 공동제작자입니다. – 참여한 웹드라마 “디바인”의 첫번째 티저 영상이 떴습니다.
디바인 블로그에는 미샤킹이 친히 작성한 포스팅이 올라와 있고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분위기이긴 한데
역시 스토리가 돌아가는 걸 봐야겠죠. 으핫.
여하튼 미샤씨 화이팅!!!
미샤씨가 로만 칼라가 달린 신부복을 입고 나오시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 엉엉.
거기다가 나레이션을 보면 이건 또 제가 아는 것과는 다른 느낌의 목소리와 대사 치기인지라,
좋군요오~~~~ ㅠ.ㅠ
덧. “디바인” 촬영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