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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국립중앙도서관 설립 후 단 1회라도 대출된 기록을 갖고 있는 절판 도서 5만권을 선정해 전자책으로 복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절판된 도서들이 전자책으로 복간되면 독자들은 읽고 싶어도 읽기 어려웠던 도서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절판된 도서들이 전자책으로 복간되면 독자들은 읽고 싶어도 읽기 어려웠던 도서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재 북큐브네트웍스는
웹(www.bookcube.com)에서는 물론 e잉크 기반의 전자책 전용 단말기 그리고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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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대출된 절판도서라면…..학술서가 많으려나???
아놔 일단 무슨 책들인지 진짜 목록부터. ㅠ.ㅠ
2. 제발 포맷…포맷 좀 편리하고 예쁘게 만들어줘요, 헉헉.
리딩 소프트웨어 새로 깔라고 협박해도 목록이 마음에 들면 큰맘먹고 깔아줄테니
예쁜 글자체따위 바라지도 않아요, 제발 편집 좀 책답게 만들어줘요, 엉엉엉.
3. ….그런데 이거 얼마나 걸리려나, 쿨럭.
핡! 이건 진짜 목록!! ;ㅁ;ㅁ;ㅁ;
이왕이면 작업 들어가기 전에 목록을 한꺼번에 띄워줬음 좋겠어.
본인이 원하는 책이 대출순위에 들기를 기도해야 하겠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한번이라도 저기서 빌려보는 건데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