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을 보고 있습니다.
 “오션스 일레븐” 영국 드라마판이라고 하면 될 것 같네요.
제작진은 놀랍게도 “스푹스” 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헉, 애쉬 얼굴 왜 저렇게 나왔어!!!

2004년에 시작했고, 아직 2시즌 중반을 보고 있는데 
1시즌에서 아슬아슬하게 간을 봤다면 2시즌은 좀 더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어 속도가 빠르게 붙는군요. 신참인 대니가 자리를 제대로 잡아가는 것과 동시에 팀에 안정감이 생겨서 유머러스한 장면도 많이 늘었고요.
으, 다행이에요. 몇 화 안 되지만 1시즌 내내
“실패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봤더니만 힘들더라고요. ㅠ.ㅠ

다 필요없고,
스테이시 여신님 아름답습니다, 엉엉엉.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놔 이 아가씨 왜 이렇게 예쁜가요. 사진발 더럽게 안 받네요. ㅠ.ㅠ 화면으로 보면 정말 끝내주는데. 진짜 매력있어요. 저 묘한 웃음이랑 특히 피부가 그냥 뽀얀 것이….쿨럭. “덱스터”에서도 비현실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몇년 전이라 아주 빛이 납니다, 아이고. 게다가 다리가!!!! 팔 근육이!!! 몸매가!!!! 대니 이 자식, 여신님한테 들이대지맛!!!

“착한 사람들에게는 사기 치지 않는다. 도둑질도 안하는 정직한 사기꾼” 등 설정이 많이 비현실적이지만, 어쩝니까. 드라만걸요. 개인적으로 제일 불쌍한 캐릭터는 에디 – 아놔, 에디. ㅠ.ㅠ 그래서 장사 어떻게 해 먹나요. ㅠ.ㅠ –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애쉬랑 앨버트 아저씨임닷. 훗, 대니따위, 난 그대가 “호그파더”에서 무슨 엽기적인 짓을 하고 돌아다녔는지 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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