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사진 보고 저 쪽지 내용이 궁금했는데
The moral of the story is: Never leave your car keys sitting on your coffee table in your trailer. And the other moral is: Even getting something nice, like money for charity, can be a real pain in the ass.
으학학, 제럿군 진짜로 “랜덤한 좋은 일”에 기부했어요!!!!
아놔, 우리 통하였구나!!!
그건 그렇고, 미샤씨. 아직 순진하시군요. 악마들이 득시글거리는 촬영장에서 차 키를 열린 트레일러에 두고 다니시다니.
역시 천사라 그런가….으익.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라니깐요.ㅎㅎㅎ
흐흐흐흐, 전투는 끝나지 않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