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관님”

워낙 옛날 작품이긴 하지만
드디어 1시즌을 끝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핫.

장관님이 나름 진화하고 계세요. ^^*

그건 그렇고 영국애들의 이
“장관[수상]은 왔다가지만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 공무원들이야말로 진정한 권력자로다”
마인드는 대체 역사가 얼마나 된 건가요.
이런 내용이 드러나는 작품들이 한 두개가 아니니, 원.

역시 모든 일의 흑막이자 진짜 주인공은 집사인 겁니다. -_-+++++++
아, 험피 경 너무 귀여버요. 캬캬캬캬캬캬캬.

영자막을 보면서 머리 굴리느라 눈알과 머리가 빠개질 지경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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