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라니, 젠장 8 댓글 시간이 흐르고 흘러 벌써 여기까지 와 버린 겁니까. 너무하잖아요. ㅠ.ㅠ 한 일도 별로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수 없이, 마치 나이를 먹어가듯, 내년에도 앞으로 돌격 해야겠죠. 2010년의 마지막 날 정도는 평안하게 보내십시오. 2011년에 뵙겠습니다.
revan 2010-12-31 11:49 어째서 아직(혹은 벌써) 여기인 거지.. 하고 연말맞이 푸념이 하나둘 튀어나옵니다만…루크님 말씀처럼 돌격할 내년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렵니다. :> 2011년에 뵙겠습니다. 응답 ↓
어째서 아직(혹은 벌써) 여기인 거지.. 하고 연말맞이 푸념이 하나둘 튀어나옵니다만…루크님 말씀처럼 돌격할 내년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렵니다. :>
2011년에 뵙겠습니다.
아직도 돌격 모드라니 덜 자란 것 같지만요. 연륜이 좀 쌓이면 여유롭게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될까요?
내년에는 어떻게 좀… ;;;
제발 좀….ㅠ.ㅠ
짤이 마음에 듭니다. 우리 모두 다크포스로 돌겨억~~~!!!
돌격하기 위해선 역시 다크포스가 필요한 걸까요.
웃을 일 많은 2011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자고요 ㅜ_ㅜ
옙, 언제나 즐겁게 사는 게 최선이지요. ^^* 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