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라니, 젠장

시간이 흐르고 흘러 벌써 여기까지 와 버린 겁니까.

너무하잖아요. ㅠ.ㅠ 한 일도 별로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수 없이,
마치 나이를 먹어가듯,
내년에도 앞으로 돌격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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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마지막 날 정도는 평안하게 보내십시오.
2011년에 뵙겠습니다.

2011년이라니, 젠장”에 대한 8개의 생각

  1. revan

    어째서 아직(혹은 벌써) 여기인 거지.. 하고 연말맞이 푸념이 하나둘 튀어나옵니다만…루크님 말씀처럼 돌격할 내년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렵니다. :>

    2011년에 뵙겠습니다.

    응답
    1. Lukesky

      아직도 돌격 모드라니 덜 자란 것 같지만요. 연륜이 좀 쌓이면 여유롭게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될까요?

      응답
  2. as

    웃을 일 많은 2011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자고요 ㅜ_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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