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 선집 30 번과 31번
지나간 페이지가 늘어나는 걸 보며 뿌듯해하고
남아있는 페이지가 계속 주는 걸 보며 아쉬워한다.
그 수많은 단편들 가운데 버릴 놈들이 거의 없을 정도.
확실히 클라크 옹은 굵직굵직하다. 묵직한 정공법을 쓴다는 느낌일까.
하인라인은 아무래도 헐리우드틱하고.
아아, 이런 건 반드시 소장해야 해.
역시 지르길 잘했지.
황금가지 선집 30 번과 31번
지나간 페이지가 늘어나는 걸 보며 뿌듯해하고
남아있는 페이지가 계속 주는 걸 보며 아쉬워한다.
그 수많은 단편들 가운데 버릴 놈들이 거의 없을 정도.
확실히 클라크 옹은 굵직굵직하다. 묵직한 정공법을 쓴다는 느낌일까.
하인라인은 아무래도 헐리우드틱하고.
아아, 이런 건 반드시 소장해야 해.
역시 지르길 잘했지.
핑백: 잠보니스틱스
가계부 주문하면서 뭘 더 사서 읽을까 하다 루크님이 포스팅 하셨길래 저도 냉큼 주문했어요~
클라크 작품은 정말 예전에 읽었는데 간만에 재미있게 읽겠네요^^
아, 부디 취향이 맞으셔야 할텐데. ㅠ.ㅠ 장편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특히 앞권에서는 유머감각이 빛을 발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