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댓글 남기기 매우 잉여스러운 이틀을 보냈다. 이제 청소하고 씻고 인간으로 돌아가야지. ^^* 덧. 올해 무슨 일 있나…평소에 클스마스에 관심없는 사람들마저 클스마스 문자를 보내네.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