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끝에
어제 새벽에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이 세상을 심히 사랑하셨기에 그토록 끊임없이 투쟁하셨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젠 근심걱정 없이 편히 쉬시길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의 마무리를 앞두고
마치 마감에 맞추려고 시간이 서두르기라도 하는 양
연속으로 우울한 소식들이 들려오는군요.
여러가지 면에서요.
투병 끝에
어제 새벽에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이 세상을 심히 사랑하셨기에 그토록 끊임없이 투쟁하셨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젠 근심걱정 없이 편히 쉬시길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의 마무리를 앞두고
마치 마감에 맞추려고 시간이 서두르기라도 하는 양
연속으로 우울한 소식들이 들려오는군요.
여러가지 면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