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

불교가 사탄 우상숭배라며 산 위에서 할렐루야를 외치는 한국 기독교따위

싸그리 정신병원으로 쓸어 담고 싶구나.
죄악으로 가득찬 인간세상 따위 때려 치우고 하루 빨리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로들 가시지.

그들을 볼 때마다 징그러운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온 몸에 소름이 끼친다.
육화된 악귀로다.  

2580”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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