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에 출연해서
춤추고 노래하는 조셉 토끼 군. ^^*
팔방미인이네요. >.<
하지만 폐활량은 늘려야겠군요. 크핫, 헐떡이는 거 귀여버요.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저 장면 정말 좋아했는데, 크흑.
네가 뭘 좀 아는구나. ㅠ.ㅠ
게다가 ‘인셉션’하고 연결고리도 있어. 오오오오오오오.
깜찍한 녀석.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에 출연해서
아이고, 참 열심히 하는 구나. 귀엽네 ㅋㅋ 인셉션에서 머리 쫘악 넘기고 근엄하게 나올 때랑 많이 다르구만.
아니 근데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의 그 단발머리 였단말야!!!! 으헉…어째 낯이 익다 했어.
으흐흐흐흐, 난 이건 게 얘한테 더 잘어울리는 거 같아. 인셉션에서도 멋있는데 귀여워서 계속 킬킬거렸다우.
조셉군 참 잘 자랐단 말이죠…. ㅎㅎㅎ
그러게요. 오오, 성공한 아역배우!
오호? 저 장면 저도 딱 좋아하는데 말이죠. 한마디로 귀엽군요.^^
빨빨거리며 뛰어다니는 게 정말 깜찍합니다. 아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