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씨이….ㅠ.ㅠ 악, 나의 주군이시여. ㅠ.ㅠ
엉엉, 옷좀 봐요오…ㅠ.ㅠ 이 사람 코믹콘을 순수하게 즐기고 있어!!!!! 귀여워라아….ㅠ.ㅠ
이래서 당신이 좋다니까. 크흑. 아놔, 아포칼립스 방영은 정해진거여, 만 거여.
젠슨과 대닐도 참가했습니다.
둘다 정말 멋지게 나왔군요. 이 사진에서 젠슨은 슬슬 미중년의 끼가 보이는 듯? 왠지 마피아 역할로 영화 찍어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전 대닐 못알아봤어요. 원체 관심이 적기도 하지만 머리스타일을 이리 해놓으니 훨씬 발랄하고 귀엽군요. 처음에 위노나 라이더 어린 시절이랑 닮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덧. 역시 애들은 쉬게 해야 합니다. 촬영을 안했더니만 미모가 업그레이드되는군요. ㅠ.ㅠ 으으, 젠슨은 정말 ‘영화배우’처럼 생겼어요, 캬캬캬. 그런데 제럿, 진짜로 피골이 상접이네. 상체가 옛날만큼 두꺼워보이지 않아!!
그건 그렇고 저 어제부터 너무 울어대는군요, 흑흑. ㅠ.ㅠ
크헉~ 역시 애들은 쉬어야… 슈내는 애들 정기를 뽑아내며 연명하는 드라인가 봅니다. 대닐은 좀 체격 좋은 위노나 라이더네요. 요즘은 이런 언니들이 좋아요. 복근 있는 스탈이요.ㅎㅎ
미샤킹의 센스는 언제나 100점 만점입니다. J2가 본받아줬으면 하는 부분이기도 해요.ㅋ
노동청에 신고해야 한다니까요. -_-;; 그죠? 위노나 라이더 닮았죠? 깜짝 놀랐슴다. 뭔가 인상이 훨 부드러워진 것 같기도 하고. 에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아요. 결혼을 해서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J2가 과연 미샤킹의 센스를 받을 능력이 될까요? 제럿과 젠슨 저 옷차림좀 보세요. ㅠ.ㅠ 특히 제럿의 저 체크무늬 남방은…제가 저집 가정부라면 당장 갖다 버리겠음다. 녀석들의 센스가 향상되길 바라느니 차라리 아포칼립스가 일어나는 게 더 빠르겠어요.
요 글이랑은 안어울리는데 달리 올릴 곳이 없어서
http://www.playforum.net/www/reporter.comm/reporter.comm?action=reportRead&iid=10019009&num=31532
와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이 게임이 한국에 들어올리는 없고…ㅠ.ㅠ 차마 미국애들이랑 실시간으로 온라인 게임을 할 자신은 없단 말이지. 그치만 영상을 보면 확실히 하고싶더라아…
오오 간만에 잘어울리는 젠슨이랑 대닐 사진이네요.ㅎㅎ 전 사실 대니얼 본인은 관심이 없지만;;비쥬얼은 항상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 사진에는 진짜 이쁘게 나왔네요. 젠슨은 좋겠..
근데 루크님 정말 저번 포스팅부터ㅋㅋㅋ눈 부으셨겠어요.ㅎㅎ
두 사람 차림새도 왠지 맞춘 것 같지 않습니까? 대닐이 조신해보여요, 우하하하핫.전 사실 대닐이 그나마 제네비브보다 제 취향에 가까울 뿐, 몸매는 좋아도 얼굴은 그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사람은 인상이 중요한가 봅니다.
아으, 요즘 너무 징징거리고 있어요.빨리 웃는 이모티콘으로 제정신 차려야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