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동네북’, 정부도 4대강 홍보관 폐쇄 ‘묵살’
중앙선관위는 4대강사업 반대를 금지시켰다가 종교계·야당·시민단체들로부터 호된 질타를 받자 28일 정부에 대해서도 4대강사업 홍보 중단을 촉구했다. 그러자 이번엔 정부가 즉각 선관위를 공개비판하고 나서면서, 헌법독립기구인 선관위가 동네북 신세를 자처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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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귀막고 입막고
알아서 기는 너네들이 바보다.
언론의 자유 개뿔.
헌법 따위.
법치주의 따위.
그러니 나라 분위기가 이 모양 이꼴이지.
진보신당에서 김밥 대신 유부초밥 사서 먹인다고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따위 개나 주라죠. 킁~
가장 중립적이어야 할 단체가 저 모양 저 꼴이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