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무죄’
말도 안되고 재판까지 갈 필요도 없었던 사건임에도
이런 당연한 결과를
가슴 졸이며 ‘다행이다’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이 놈의 세상이 더럽다.
그러나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2. 한명숙 전 총리 잇따른 검찰수사…정치지형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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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전 총리가 건설사로부터 수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날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뇌물수수 의혹 사건이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자 검찰이 별건수사를 벌여 흠집내기를 하고 있다고 민주당은 판단하고 있다. 8일 건설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한 전 총리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가 아닌 특수1부가 진행해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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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가 있을 때까지 계속 이런 지저분한 짓거리를 할 것이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것들은 이른바 옛날 떡검들보다도 더 나빠. 위에서 압력을 받는 것도 아니요, 빤히 알면서 저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렉터 아저씨라도 불러와서 저 자식들 머리 뚜껑을 열어 상태를 진단 받아보고 싶은 심정이다.
워낙 미식가라 대형 식탁 가득 거하게 차려놔도 거부하겠지만.
그렇구나. 이래서 욕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는 거구나.
더럽다,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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