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면역이 된 줄만 알았는데

그네들이 사법부 개혁 어쩌고 떠드는 뉴스를 보니
분노를 넘어서 점점 더 무서워진다.
남은 시간이 줄어드니 발악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서.

하지만 진짜로 암담한 건 지금보다 2년 뒤고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