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달러
300달러
대망의 700달러
300달러
대망의 700달러
게다가 마지막 건 이미 품절된 지 오래.
대체 어떤 돈 많은 인간이 이런 걸 살 수 있는 거지.
……………….부럽다아. ㅠ.ㅠ
아, 아마존에서 빨리 도망가야지. 가지지도 못할 거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쩌겠다고, 흑.
300달러짜리 얼굴 진짜 예쁘게 잘 빠졌는데 미친 척 하고 발광하면 지를 수 있을지도, 으음…중얼중얼.
하지만 그 돈을 다 모았을 즈음이면 역시 품절이 되어 있겠지, 아악!!!!!
우와..300달러짜리 정말 예쁘긴 예쁘네요. +_+
그치? 보자마자 입이 벌어지더라. 역시 시간이 가면 기술력이 늘어.
이래서 덕질팬질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거군요.ㅜ_ㅠ 300달러짜리 정말 얼굴이 제대론데 말입니다. 저도 급 땡겼어요…ㅠㅠ
흑흑, 취미생활 하기 위해 돈을 버는데 그걸로도 충분치 못하다니 너무 슬퍼요. ㅠ.ㅠ 마크 해밀씨 얼굴을 정말 잘 살렸죠, 저거!
제 핸폰 번호는 206-427-4761 여요. 아직 한달 쯤 남았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앗, 번호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밀글님, 또 다른 점이 궁금해서 블로그에 글 남겼습니다. 확인해주시겠어요? 계속해서 번거롭게 해드릴 일이 생기네요. 으윽.
루크 느낌 살린 피규어 보기 힘들던데 요놈들은 예쁘게 잘 빠졌네요. 진짜 300달러짜리 포즈도 그렇고 앞섶 풀린 금욕의 수도자 코스튬도 그렇고 원츄ㅠㅠb 역시 돈은 벌고 볼 일인가 봐요………
루크 얼굴이 뭐랄까, 에피 5 이후에 입가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특징을 찾기 힘들어 피겨로 만들기로는 적합하지 않은 용모잖아요. 그런데 저 300달러 짜리는 그걸 진짜 잘 잡아냈어요. 아흑, 700달러짜리는 나온지 한 5년이 훌쩍 넘은 것 같은데 역시 기술력은 계속 발전하나 봅니다. 300달러짜리가 그때 나왔더라면 700도 넘어갔을 것 같아요. 갖고 싶어요, 엉엉.
전 700달러짜리요. 쿨럭~ 피규어 안 좋아하는데도 마음을 동할 정도로 멋지네요. 이러다가 실제와 똑같은 등신의 모형도 팔겠어요. 슈내의 왁스하우스 에피처럼 진짜 소품 하나 껴서…
……물론 등신 모델도 있습니다. 거긴 제가 무서워서 차마 클릭을 못해봤어요. 요다님 1:1 두상 피겨만 해도 무서운 가격이었기에 등신대는…으하하하하, 상상하고 싶지 않군요. ㅠ.ㅠ
한때 저 700달러짜리가 제 꿈의 피겨였지요, 흑. 여기서 또 몇년 기다리면 비슷한 퀄리티의 제품이 훨씬 낮은 가격으로 나오게 될까요. 제발 그러면 좋겠는데.
사이드쇼나 젠틀자이언츠는….경험상 존재 자체를 모르고 살아야 그마나 인생이 편해지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_T..
저도 이걸 알 게 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이처럼 실감날 때가 없어요. ㅠ.ㅠ
방명록이 어딨는지 잘 몰라서 뜬금없는 댓글로 여기다 안부를..;;
어제 만나서 진짜 반가웠습니다.하하하하;; 근데 제가 초면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셨죠.||Orz 저 원래 그정도 까지는 잘 안마시는데;; 어쩌다 막 웃고 떠들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만…;;
집에는 잘 들어가셨죠? 아무튼 어젠 진짜 즐거웠습니다 ‘ㅂ’//
으하하하핫, 즐거웠습니다! 저도 평소보다 훨씬 많이 마셨어요. 제 친구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풋. 하지만 분위기가 그만큼 편하고 즐거웠다는 거니까요. 나중에 다시 또 한번 놀아보자고요.
참, 방명록은 메뉴에 guestbook에 있어요. ^^ 하지만 전 이렇게 댓글로 남겨주시는 걸 선호한답니다.
타투인의 루크 정말 예쁘네요. 그때의 순박한 느낌이 잘 살아있어서 저걸 두 손으로 보듬는다면..(하악)
얼굴이 너무 미남으로 나와서 사실 처음엔 깜짝 놀랐더랐어요. 보통 루크 얼굴을 저리 만들어주는 게 드물거든요. ㅠ.ㅠ 흑, 납흔 사람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