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렛츠리뷰를 신청해봤습니다. 외부블로거들도 신청할 수 있게 해 주었으니 기쁘게 기회를 이용해야죠. ^^*
한국 공포문학이 벌써 4편까지 나왔군요. 1편을 읽은지가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이번 여름에는 공포소설을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 소설들이 얼마나 섬찟하게 변화했는지 읽고 싶습니다.
덧. 그런데 신청서를 쓰고 보니 2권도 읽었던 것 같군요. 끄응. 3권은 언제 나온 거지.
오랜만에 렛츠리뷰를 신청해봤습니다. 외부블로거들도 신청할 수 있게 해 주었으니 기쁘게 기회를 이용해야죠. ^^*
오. 읽고나서 빌려주세요!
신청만 한 거유. 아마 떨어지지 않을까나. ㅠ.ㅠ
맞다;; 이거 외부 신청 제도도 있었죠. 하하.
앞으로 맘에 드는거 있으면 손가락 그만 빨아야겠…
그러게요. 저도 한 동안 렛츠리뷰 쪽에는 눈도 안 돌리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났지 뭡니까. 외부블로그도 신청 가능하다는 것을.
공포소설집이라기엔 표지가 너무 귀엽네요.ㅎ
고냥씨의 저 귀여운 송곳니를 보고 공포를 떠올릴 수가 없어요.
어릴 땐 무척 좋아했는데 요즘 장르소설이 붐을 타고 있어서 여기저기 노출이 많이 되나보네요.
와하하하, 동화책 표지 같지 않나요! 제가 옛날에 보고 한동안 치를 떨었던 ‘검은 고양이’삽화에 비하면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