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내 주변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나에 대해 뭐라고 하고 다니는 거지?
어째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
“아아,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내지는 “만나보고 싶었어요.”
라면서 의미심장하게 히죽거리는 게야?????!!!!!!
나, 혹시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면 분위기전환용으로 쓰이는 화제인가?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흑.
대체 내 주변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나에 대해 뭐라고 하고 다니는 거지?
어째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
“아아,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내지는 “만나보고 싶었어요.”
라면서 의미심장하게 히죽거리는 게야?????!!!!!!
나, 혹시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면 분위기전환용으로 쓰이는 화제인가?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흑.
사람들의 저런 반응은 왠지 공감이 가는데요? ^^
공감하지 맛!
앗, 그러고보니 너도 범인 중 한 사람이냐!
조금 다른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으나..
온라인에서 오래 활동하다보면 가끔 그런 비슷한 이야기에 회자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아, 확실히 같은 이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궁금증이 생기게 되죠. ^^* 이글루처럼 좁은 바닥에선 더욱 그렇고요.
뒤늦게 이사 축하드리며…
기분전환으로 요런걸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http://ruliweb3.nate.com/ruliboard/read.htm?main=comic&table=guild_manga2&page=&num=22819&find=&ftext=&left=
제법 기발한 뒤집기 OTL
와앗! 이렇게 멋진 집들이 선물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아이고, 이분도 센스가 넘치시는군요. 어흑, 루크야아아아아아아....ㅠ.ㅠ
저 이 글 보고 루크님이 만나뵙고 싶어졌어요. ‘ㅂ’ㅎㅎ
아, 아니 별거 없으니까 안 만나시는 게 좋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