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베렌군. ㅠ.ㅠ

내가 어제 뭔가를 고쳐보려다가 아무래도 잘못 건드린 듯
역시 모르는 걸 이것저것 짐작으로 손대보는 것보다는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게 나을 거 같아, 흑흑흑

1. 일단 내가 잘못 건드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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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비교 하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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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분에서 위 점선과의 간격을 트랙백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만들어주지 않겠어? 내가 잘못해서 예전보다 좁게 만들어버린 거 같아. T.T

2. 사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란에서 이름이 표시되는 부분과 댓글 내용의 사이의 간격을 조금 더 떼는 거였어. 드랙해서 긁어보면 보이듯이 본문 줄간격보다도 더 좁아서 숨이 차 보이더라고. 적어도 댓글 수준, 혹은 그보다 약간 넓게 행간을 늘려줄 수 있을까? ㅠ.ㅠ [아마 저 그림파일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
아, 그리고 트랙백의 경우도 같이 부탁해.

3. 참, 그리고 이건 어제 발견한 건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어제 트랙백을 걸었는데 이상하게 제목이 까만색으로 나오네. 백업한 예전 글들은 안 그러는데…혹시 자체 트랙백은 그렇게 걸리는 걸까?

참, 하나 더, 저 트랙백 걸렸을 때 밑에 나타나는 본문의 행간도 조금 더 떼고 싶어. ㅠ.ㅠ 답답해 보이지 않아? 흑. ㅠ.ㅠ

4. 그리고 이건….아무리 뒤져봐도 모르겠는데
사이드바의 태그상자 말이야, 태그들 사이의 간격을 조금 줄일 수 없을까? 가운데가 왠지 좀 텅 비어보여서. –;;;

 
흑흑, 미안해요.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하나씩 막 발견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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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베렌군. ㅠ.ㅠ”에 대한 4개의 생각

  1. Lukesky

    트랙백 제목 색깔 말고 나머지는 고쳤어~
    근데 댓글 줄 간격말여. 이름하고 댓글본문 사이만 따로 하는 건 없는 것 같아. 고치면 댓글본문 줄간격까지 다 바뀌는데 너무 떨어져보이진 않는가 싶네;;
    트랙백 제목은 왜 그런가 더 살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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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sky

    아. 트랙백 제목도 왜 그런지 알아냈어~ 방문했던 링크라 색이 변해있었네(지정을 안해줬더니^^a)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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