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단 하루만 바꿨을 뿐인데,
들어올 때마다 익숙치 않아서 꼭 남의 집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ㅠ.ㅠ
익숙한 스킨으로 돌아오니 정말 좋군요. 이제야 좀 마음이 안정됩니다요.
온통 까만 걸 보고 있으려니 앞날을 보는 듯 하여 가슴이 철렁 내려앉곤 하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헤드는 스타워즈가. >.<
아아, 집에 온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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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을 단 하루만 바꿨을 뿐인데,
들어올 때마다 익숙치 않아서 꼭 남의 집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ㅠ.ㅠ
익숙한 스킨으로 돌아오니 정말 좋군요. 이제야 좀 마음이 안정됩니다요.
온통 까만 걸 보고 있으려니 앞날을 보는 듯 하여 가슴이 철렁 내려앉곤 하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헤드는 스타워즈가. >.<